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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약속된 씨들이 먼저 머무는 곳 얘굽 혹은 이집트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애굽으로부터 불러 내셨다." 마태2장 15절

 

"바로 그 날 사 백 삼 십년이 끝났다. 그 날 여호와의 모든 군대가 애굽(이집트)를 나왔다. 출애굽기 12장 41절

 

"그들 두 예언자의 시체가 이집트라고도하고 소돔이라고도 불리는,, 두 예언자의 주인도 못박힌 같은 장소인

그 거대한 도시의 중심 도로에 버려져 있었다." 계시록 11장 8절

 

"일곱 나팔을 수여받은 일곱 천사는 이제 나팔을 불 준비를 마추었다. ,,,,그러나  이 재앙으로 죽기를 싫어하는 그 나머지 사람들은

마귀숭배, 즉 금과 은과 구리와 돌과 나무의,, 온 갛 재질로 만들어진 우상들을 섬기기를 그치지 않았다. 이 우상들은 보지도 듣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우상들이었다. 더 나아가 이들은 살인과 악과 음행과 도둑질을 그치지 않았다."  계시록 8장 6절-9 장 21절까지

 

위의 사건들은 모두 애굽, 이집트와 관련된 사건들이다.

 

특히 계시록 8장-9장 끝까지의 사건은 일곱 나팔이 불리워지는 곳이 애굽임을 알려 준다.

다시말해 애굽에 거하는 자들이 받을 모세의 7 가지 재앙들이 발생될 장소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고대 애굽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의미인가?

 

꼭 기억하라.

그렇다. 애굽의 배후에서 애굽사람들을 온 갛 우상과 음행으로 미혹하던 그 강력한 영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또한 이 애굽의 영토안에, 즉 그들의 영향력 안에서 이스라엘이 거주 하였었고 또 현재까지 거주한다.

 

애굽, 이집트의 정체

  

속지 말라.

애굽이나, 바벨론 혹은 앗시리아 라는 나라 이름은 그져 나라라는 명칭일 뿐이다.

이 나라들을 허락한 분은 물론 창조주 이시다.

하지만 이 나라들에 온 갛 부패를 가져와 사람들을 미혹케하여 하나님의 정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작용하는 힘이 동시에 작용한다.

 

이들 변질된 영들은 그들의 성장인 시작과 그 끝을 가져오는 DNA, 즉 각 각 그들의 영의 DNA 안에서만 그들의 에너지를 펼친다는것을.

이들 모든 나라들의 배후에서 사람들을 미혹케하는 강력한 에너지들인  영들은 어떤 특정한 국가 라는 문자적 영역에서만 활동하는   

인간적 견해로만 인식된다면 당신은 속고 있는 것이다.

 

고대 문자적 이집트나 앗시리아나 혹은 티레 라는 나라는 인간 역사의 수명아래 그 끝을 가져왔다.

하지만 이들 나라의 배후의 강력한 이집트 영들, 앗시리아의 잔인한 지배를 유도한 잔인한 영들,

혹은 티레의 무역으로인한 물질적 번영과 하루아침의 패망을 가져 온 그 배후의 영들은 그 시대의 인간문명과는 상관이 없이

다시 역사를 재현시킨다는것을,,,

 

즉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을.

변하는것은 나라의 명칭인 이름과 그 주변 환경인 시대적 사람들이지만

그 나라의 배후에서 나라를 변질시키고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종말로 치닫게 유도하는

그 영의 에너지는 계속 존재한다.

 

즉 그 악한 영의 성장 DNA 에 따라  새 시대의 새 이름으로 또 등장 한다는것을.

바뀌는 요소는 컽 껍데기인 세상 무대위의 색깔인  시대적 환경인 무대위의 문명과 사람들만 바뀔 뿐이다.

 

우선 이쯤 해두고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가자.

  

    

 

 

 .   

출처 : water and blood
글쓴이 : 영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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